|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이글루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czxzxz머건멍ㅁ노ㅓ..
by 최치웅 at 10/25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 by Yui at 05/08 でも体(体力)は20.. by 지나가는 이 at 05/02 그 일본에 새우깡비스무.. by alswo1206 at 04/20 좋은 내용들이 정말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정말로 대단한 내공을 가.. by lugano8386 at 12/27 대단한 분이네요.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 그 일본 새우깡 보게.. by lugano8386 at 12/27 공부가 되었습니다. by lugano8386 at 12/27 좋은 내용들이 참 많네요.. by lugano8386 at 12/27 |
처음 일본에 올때 가져온 사전은
청계8가 헌책방에서 산 민중서림 사전이었다. 일한사전 한일사전을 한질로 만육천원 달라는 거 학생이 돈없는 거 뻔히 알며서라며 아줌마의 굳은 마음을 움직여 두권합쳐 만오천원에 구입했다. 헌책방에서 책을 구입하면 반드시 확인하는 발행년월일. 참고로 내 한일사전은 1992 년 발행이고 일한사전은 1994년 발행이다. 내가 일본에 온 것이 19998년인데 근데, 지금 살펴보면 한일사전보다는 일한 사전이 많이 낧았다. 역시 일본에서 살다보니 일본어로 단어를 찾는 버릇이 붙었나 보다. 예전에 일본어 공부할땐 사전을 찾아야 하는 단어가 나온면 반드시 메모지에 적어 두어 한번 고생한 단어는 두번다시 찾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단어를 외웠는데 이젠 사전 찾아 본지도 오래됐다. 적당히 일본어 통하는데 뭐 라며 게으름이 몸에 붙었다. 덧글을 달아준 분중에 일본어를 공부하는데 전자사전을 사고 싶다며 마치 전자사전이 손에 들어 온다면 일본어능력시험 만점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같은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분이 있다. 두꺼운 일본어사전으로 일본어 공부한 내 의견은 용돈 모아 능력이 되면 전자사전을 사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용하지 않는 다면 민중서림사전이든 샤프전자사전이든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이겠지만, 솔직히 전자사전이 단어를 찾는데 편하고 (실은 본인도 작년에 세이코전자수첩 SRM4000을 구입했음) 가지고 다니면 볼 수 있는 휴대성이 있고 게다가 애써서 샀으니 공부하는 동기도 마련되니 좋지않은가. 일반 사전이든 전자 사전이든 열심히 공부해 찾고 찾고 또 찾아서 아무 페이지 무작정 펼첬을때 아는 단어가 모르는 단어보다 많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결국 사전보다는 열심히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는군. ケイゾクは力なり! 케이조쿠와치카라나리! 계속은 힘이 된다!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한다면 열매를 맺는다라는 일본의 속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