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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xzxz머건멍ㅁ노ㅓ..
by 최치웅 at 10/25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 by Yui at 05/08 でも体(体力)は20.. by 지나가는 이 at 05/02 그 일본에 새우깡비스무.. by alswo1206 at 04/20 좋은 내용들이 정말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정말로 대단한 내공을 가.. by lugano8386 at 12/27 대단한 분이네요.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 그 일본 새우깡 보게.. by lugano8386 at 12/27 공부가 되었습니다. by lugano8386 at 12/27 좋은 내용들이 참 많네요.. by lugano8386 at 12/27 |
일본의 대학생들의 용돈은 얼마나 될까?
최근 실시한 동경지역 사립대학연맹의 가계부담조사를 보면 수도권(동경)내의 사립대에 작년(2004년)에 입학한 자택외에서 통학을 하는 학생의 송금액(仕送り 시오쿠리라고 집에서 보내주는 돈)의 평균은, 일본버블경제가 시작되기 전인 1987년의 수준을 밑돌았다. 월月10万5000円(약105만원)까지 감소하여 송금에서 집세(家賃, 야칭이라고 하는데 월세가 기본이다) 를 제한 생활비는 1986년도에 조사한 이후로 가장 낮은 4万3700円(약427000원)으로 1일생활비를 계산하면1450円(만오천원정도)으로 아르바이트 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며 신문경제란에는 일본경제의 침체를 지적하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아르바이트 없이 생활하는 학생들은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기본적으로 家賃야칭이외의 용돈은 자신이 벌어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세계적으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에세 1일생활비 1450円(만오천원정도)으로 어떻게 생활하나. 물론 차비 절약해서 걸어가고 싼 수퍼에서 재료사서 직접 만들고 술같은 거 안마시고 담배안피고 군것질 안하고 게임안하면 불가능 할 것도 없지만 그렇게 생활하는 놈들은 거의 없다. 게다가 일본의 경제구조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정사원과 아르바이트의 차가 별로 없고 아르바이트 만으로도 먹고 살수 있는 그리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가르켜 후리타(フリーター、무리하게 해석하면 아르바이트만하는 백수..)라고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이다. 노조가 있지만 아무런 힘이 없는 것도 유연한(고용자측의 관점) 노동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회사원의 평균 월급은 우리나라하고 비슷해 200만원-300만원 (물로 입사 2-3년의 말단 사원의 경우다)인데 아르바이트의 시급은 만원 정도이니 하루에 8시간씩 한달에 25일 일하면 200만원정도로 정사원의 80%정도를 벌 수 가 있다. 한 20만엔 벌면 살아가는 데는 그리 힘들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힘든 일은 기피하게 되고 고용주에게 유리한 노동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몇년전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라든가 음식집 술집서빙같은 경우 일본인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외국인(대부분 중국계, 가끔가다 한국인)이 늘었다. 버블 경제기에 벌여 논 판은 크고 그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은 노동자가 필요한데 일본 젊은이들은 힘든 일을 기피하고 일본문부성의 유학장려정책으로 아시아계 유학생(특히 중국계) 가 늘어나게 되니 자연스럽게 유학생들이 노동시장에 흘러가게 된 것이다. 아버지가 경제적인 동물이란 애칭을 얻어가며 축적한 부는 그 아들이 맛난거 먹고 좋은 차 타고 기름지게 사용하다 보니 손자에게는 아무 것도 남길 게 없는 상태이다. 이런 경제구조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하면 일본의 젊은이 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가지 밖에 없다. 아버지 세대처럼 죽기살기로 일을 할까, 아니면 경제대국의 과거를 회상하며 조금씩 가라앉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