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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xzxz머건멍ㅁ노ㅓ..
by 최치웅 at 10/25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 by Yui at 05/08 でも体(体力)は20.. by 지나가는 이 at 05/02 그 일본에 새우깡비스무.. by alswo1206 at 04/20 좋은 내용들이 정말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정말로 대단한 내공을 가.. by lugano8386 at 12/27 대단한 분이네요.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 그 일본 새우깡 보게.. by lugano8386 at 12/27 공부가 되었습니다. by lugano8386 at 12/27 좋은 내용들이 참 많네요.. by lugano8386 at 12/27 |
일본의 大相撲(오오스모)도 국제화가 진행되어,
2005년 현재 大相撲에는 59명의 외국출신 力士(리키시)가 재적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통역이라든가 특별한 대우는 일체 없이, 일본인들과 똑같은 조건내에서 일본인들이 잊어버렸던 헝그리 정신과 경쟁속에서 단련된 체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남기고 있다. 국가별로 가장 많은 力士를 배출하고 있는 나라는 몽골이다. 연간 5개장소를 제패하여, 무적을 자랑하고 있는 橫綱요코즈나 朝靑龍아사쇼류를 시작으로, 新小結신코무수비白鵬 하쿠호외에도 베테랑 旭天鵬를 비롯해 旭鷲山、朝赤龍、安馬、時天空등 幕內力士7명을 포함한 力士36명이 포진해 있다. 그외에도 前頭黑海(그루지아),前頭琴毆州(불가리아)、 前頭露鵬と十兩白露山(러시아)외에도 에스토니아, 체코, 카자흐스탄등의 力士가 저패니즈드림을 노리고 있다. 물론 한국출신의 力士도 있는데 인천 출신으로 인하대 재학시절 전국씨름 대학생챔피언의 경력을 지닌春日王(카스가오 본명;김성택)이다. 平成10년(1998년) 11월에 처음 일본 스모계에 처음 등장한 春日王는 3년6개월만에 스모의 1부리그라 불리우는 마쿠우치로 승격할 수 있었으나 고질적인 허리부상으로 2002년도에는 마쿠시타로 강등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 부상을 딪고 2004년 2월 14/15일 서울에서 열린 스모대회에서 준준결승까지 오르는등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2005년에 열린 1월장소에서9승6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외국인 출신의 力士리키시 가 처음으로 스모계에 발을 들여 놓은 때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러 昭和19년인(194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리키시는 아메리카 콜로라도 출신인, 일본인2세의豊錦喜一郞이다. 그후 昭和40년(1965년)부터 외국출신의 力士리키시가 서서히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1993년에는 曙(아케보노)가 외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스모의 최고의 자리인 橫綱(よこづな요코즈나)에 올랐다. 최근들어 스모의 인기가 떨어지는 것과 더불어 외국인 리키시가 매년 늘어나는 것에 대해 성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모팬들은 우려의 소리를 높이지만 지각있는 지식인들은 실력있는 외국의 력사가 들어오게 되어 우물안 개구리의 일본스모계가 자극을 받아 더욱 강해질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1.相撲의 역사 (1)相撲의 기원-신화의 시대 스모의 역사는 길어,『古事記』와『日本書紀』에 스모에 관한 신화가 등장한다. [古事記]에는 를 보면 建御名方神(다케미나카타신)과 建御雷神(다케미카즈치신)이라는 두 신의 힘 겨루기를 하여 建御雷神(다케미카즈치신)이 이겼다라는 기술이 있는데 그것을 기원으로 보는 설이 있다. 그리고 [일본서기]를 보면 野見宿祢(노미노수쿠네)와當麻蹶速(타이마노케하야)의 스모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런 기록들은 사료로서 평가되기 보다는 하나의 신화에 불과하기에 처음 스모가 탄생한 배경으로는 주술적인 부분과 연관이 있었다는 정도를 엿보게 해주는 단서가 될 뿐이다. (2)奈良(나라)시대-天覽스모 [일본서기]에 따르면 기원전 642년 皇極(코우교쿠)天皇이 백제의 사신을 접대하기 위해 궁정의 병사를 소집하여 스모를 시켰다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 것이 스모의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그리고 고분시대,6세기의 유적으로부터 력사의 모습의 팔찌라든가 스모를 모티브로한 장식품이 출토되었는데 이런 것으로 볼때 스모는 6세기 정도에는 행해졌다고 생각되어 진다. (3)鎌倉(카마쿠라)막부시기 - 上覽스모 전국시대가 되면서 전국의 다이묘(영주)가 무술로서 무사들의 전쟁을 위한 연습이나 일상적 신체단련등을 시키게 되는데 이때 相撲를 장려하였으며 무사들의 필수무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오다노부나가도 매년 대세의 수모인을 모집하여 스모대회를 열었다. 또한 노부나가가 승자宮居眼右衛門(미야이게에몬)에게 하사한 활이 스모의 弓取り式(유미도리시키)의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4)江戶(에도)시대 - 勸進相撲 에도 시대가 되면서 절의 건립이나 수복을 위해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서민적인 스모가 행해지곤 하였다. 전국시대가 끝난후 일자리를 잃은 무사들을 중심으로 大阪, 京都, 江戶 등지에 勸進相撲(칸진스모)라는 간판을 내걸고 직업적으로 스모를 하는 집단이 생겨났다. 이 당시의 스모는 일반 서민의 오락적인 성격으로 변화하게 되며 경기진행에 제한을 두는등 점차 실전무술에서 스포츠의 의미가 가미되어 대중오락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5)相撲의 부흥기 스모의 암흑시대인 메이지시대를 거쳐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하는 것은 1889년 천황이 직접 스모를 관람하면서 부터이다.(천황이 관람하는 것을 天覽텐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1909년에 스모 전용경기장인「國技館(코쿠기칸)」이 도쿄시내(兩國)에 건립되어(13,000명수용) 스모는 대중적인 운동이 되었다. 그 후 라디오, 테레비중계등의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스모는 일본을 대표하는 전국민적인 스포츠로서 자리 매김을 하였다. 2.相撲관계자 (1)力士(りきし)-씨름선수 ①자격 力士가 되려는 사람은 의무교육(중학교교육)을 마친 남자로 각 相撲部屋(스모베야)의 親方(오야카타)의 추천을 거쳐서 相撲協會(스모협회)의 심사를 받는다. 기본적으로 체중 75킬로그램이상, 신장 173센티미터이상인 사람 중에서 의사의 엄밀한 검진결과 이상이 없는 자만이 力士가 될 수 있다. 일반은 23세미만이어야 하고, 일본 스모 협회가 지정하고 있는 사회인이나 대학의 아마츄어 대회에서 일정한 성적을 남긴 사람에 대해서는 만20세부터 25세미만인 사람만이 力士가 될 수 있다. 그리고 力士는 일본인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②力士이름 力士가 되면 본명 대신에 새로 이름을 짓는데, 이를 四股名(しこな)라고 한다. 이 四股名는 자기가 지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스승이나 후원단체가 지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四股名는 산이나 바다를 나타내거나 힘센 것, 경사스러운 의미의 글자를 많이 사용한다. 특히 산과 바다처럼 듬직하고 강한 이미지를 많이 사용한다. (例:「千代の富士」,「高見山」,「北勝海」,「北の湖」,「小錦」,「貴の花」,「若の花」,「朝靑龍」등) 그리고 스승의 이름에서 한 글자 따서 만들기도 한다. (例:「春日王」는 스승 「春日山」의 이름중 「春日」란 이름을 따서 지었다.) ③力士의 지위 力士는 本場所(혼바쇼)의 성적에 따라 자신의 랭킹이 정해지는데, 이 표를 番付け(반즈케)라고 한다.현재 프로 相撲 선수들은 요코즈나로부터 약 800여명이 있다. 이들의 순위는 정규 토너먼트 경기인 本場所 후에는 일본 스모 협회(심판위원들)에서 力士의 15일간의 시합성적에 따라서 승진이나 강등으로 결정되는데 이 일람표를 番付け라고 한다. 番付け는 성적이 좋은 力士의 이름을 위쪽에 큰 글씨로 쓰고, 다음 차례로 아래의 작은 글씨로 차츰 써 내려간다. 순서 橫綱(よこづな)요코즈나 大關(おおぜき)오오제키 關脇(せきわけ)세키와케 小結(こむすび)코무수비 前頭(まえがしら)마에가시라 十兩(じゅうりょう)쥬-료- 幕下(まくした)막쿠시타 三段目(さんだんめ)삼단메 序二段(じょにだん)죠닝단 序ノ口(じょノくち)죠노구치 요코즈나라는 지위는 특이하여 과거 3백년동안 단 68명의 요코즈나가 탄생했다. 현재의 요코즈나는 몽골출신의 아사쇼류다. 이 지위는 아무리 성적이 좋지 않더라고 결코 강등당하지 않는다. 대신 나쁜 성적이 계속된다면 은퇴할 수밖에 없다. 요코즈나가 되려면 오제키등급에서 연속으로 本場所를 우승해야 한다. 그렇다고 조건을 다 갖춘 것은 아니고, 일단 심사위원회에서 승격 문제를 심사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현대에 가장 유명한 요코즈나는 다음과 같다. -69회의 연승을 포함하여 866회를 이긴 '후타바야마(1937~1945) -총 32회의 시합에서 승리하고 45회의 연속경기에 참가한 '타이호(1961~1971) -가장 어린(21세 2개월)나이에 요코즈나에 오른 '키타노우미(1974~1985) -가장 적은 시합(30회의 시합 후)회수로 요코즈나가 된 '아케보노(1993~) -19세의 나이로 시합의 가장 어린 우승자가 된 '타카노하나(1994~) (2)行司(ぎょうじ)-심판 ①자격 相撲에서 약 600년전의 鎌倉(かまくら)시대의 사무라이가 입었던 예복을 입고, 軍配(ぐんばい)를 들고 올라와서 力士들의 시합을 진행시키고 승패를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을 行司라고 한다.이 行司를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은 木村(きむら)가문과 式守(しきもり)가문 출신만 할 수 있고 엄격한 서열이 정해져 있다. 行司의 가문과 서열에 따라서 복장의 장식과 색깔이 다르다. ②行司의 지위 行司의 등급(5등급)은 軍配에 달린 노리개의 색깔에 의해 구분되어진다. *자주색 , 자백색 : 立行司(たてぎょうじ, 심판의 우두머리) *빨간색 : 三役「大關(오제키), 關脇(세키와케), 小結(코무스비)」 *홍백색 : 幕內 *청백색 : 十兩 *검청색 : 그 이하의 등급 行司의 최고계급은 立行司(たてぎょうじ)이고 이 계급에 오르면 칼을 차고 土俵(どひょう)에 오를 수 있다. ③行司의 역할 土俵위에서 力士들이 겨루고 있을 때, 相撲의 行司는「かまえて」(자세를 취하고),「見合わせて」(맞서고), 「油斷なく 見合って」(방심없이 맞서고),「まだまだ!」(아직 아직!) 등을 소리 지르고, 제한 시간이 오면 「時間です. 手をついて」 「待ったなし」 등을 소리 높여 이야기 해서, 양 力士의 정신을 집중시킨다.양 力士가 일어서는 것과 동시에 相撲의 심판이 軍配를 뽑는다. 시합 도중 「ハッキヨイ」,「ノコッタ」와 같은 말을 한다. 「ハッキヨイ」는「發揮揚揚(はっきようよう)」,「ノコッタ」는「殘った」를 뜻하는 것으로, 피하기만 하는 力士에게는 재촉하고 밀리는 力士에게는 경계선까지는 아직 남아있으니 승부가 나지 않았으니 힘을 내라고 경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다가 경기의 승부가 나면 行司는 이긴 決り手(きまりて)를 선언하고 軍配에 상금을 얹어서 승자에게 전달한다. (3)呼び出し(よびだし) 相撲경기를 보면 비를 들고 土俵위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을 呼び出し(よびだし)라고 한다. 呼び出し는 정원이 38명이고, 정해진 서열에 따라서 담당하는 역할도 다르다. 呼び出し가 하는 일은 相撲경기의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흐트러진 土俵를 비로 쓸고 물을 뿌리는 일 -力士가 입가심을 하는데 쓰는 물과 종이를 준비하는 일 -소금을 준비하는 일 -土俵(どひょう)위에 상금을 낸 스폰서의 이름이 적힌 懸賞幕을 들고 올라가서 한 바퀴 도는 일 -本場所가 열리는 기간동안 아침마다 북을 치며 경기장일대를 돌고, 경기장 앞에 깃발을 세워 관중을 모으는 일 -力士에게 남은 제한 시간을 알려주는 일 -장내순서에 따라서 대전할 力士의 이름을 부르는 일 3.相撲경기 (1)相撲의 경기방법 ①경기규칙 相撲는 '土俵(どひょう)'라 불리는 직영 4.55M의 둥근 씨름판에서 행해진다. 발바닥이 아닌 신체의 일부분이 바닥에 닿거나, 土俵 바깥으로 밀려나면 지게 된다. 승부는 단판으로 하는데, 相撲는 두 선수가 맞붙는 시간보다 시합전의 요란한 의식이 더 시간이 길다. 그러나 이러한 의식에는 종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相撲에서 큰 대회를 本場所라고 하는데, 한번 열리면 15일동안 경기가 이루어지게 된다. 15일동안 각각 다른 선수들과 싸우게 된다. 그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사람이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우승컵을 가지게 된다. 또, 相撲는 일반적인 레슬링이나 권투, 태권도와 같은 스포츠와는 체급의 제한이 없다. ②승부의 결정 相撲는 상대를 土俵밖으로 밀어내거나, 넘어뜨리면 승부가 난다.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여러가지 기술을 발휘하는데 이기는 순간에 쓴 기술(승부수)을 決り手(きまりて)라고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기술이 단순해 보이지만 일본 스모 협회가 이 기술을 총 70여가지로 정리하였다. 이러한 기술로 이기는 외에 반칙을 하거나 해도 패배가 된다. ⓐ決り手 -廻し(まわし)를 잡고 끌어당기거나, 좌우로 젖히는 기술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다리를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 -허리로 젖히는 기술 -어깨로 떠올려서 뒤로 넘기는 기술 -머리로 가슴을 밀어 붙여 뒤로 자빠지게 하는 기술 -번쩍 들어서 바깥으로 내보내는 기술 등 ⓑ반칙패 -주먹으로 상대방을 때리는 경우 -상투를 휘어잡는 경우 -손가락으로 급소를 찌르는 경우 -양 손바닥으로 동시에 얼굴을 때리는 경우 -廻し의 앞 부분에 손을 집어 넣는 경우 -목을 조르는 경우 -발끝으로 배를 차는 경우 -꼬집는 경우 ⓒ기타 (아래의 경우는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의외의 상황으로 승부가 나는 경우이다.) -상대방을 거의 다 밀어내었는데, 힘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상대방의 몸보다 자신의 발이 먼저 바깥으로 나가는 경우 -너무 긴장하여 상대방이 아무런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주저앉은 경우 -土俵위에서 廻し가 풀어져 내린 경우 ②相撲경기전의 행사 ⓐ土俵祭り(どひょうまつり) 本場所경기가 열릴 때마다 土俵를 새로 만든다. 이렇게 本場所를 위한 土俵, 지붕등을 새로 만들고 나면 스모 관계자(스모 협회 이사장, 심판위원 등)가 모여서 이 土俵위에서 열리는 경기일정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신에게 비는 제사를 지낸다. 이를 土俵祭り라고 한다. 土俵祭り는 제관이 제문을 읽고, 土俵의 한가운데 바닥에 사방이 15Cm되는 구멍을 파고 제물(밤, 씻은 쌀, 다시마, 마른 오징어, 소금, 술)을 파묻어둔다. 제사를 지낸 술로 음복을 하고, 북을 치면서 土俵를 세 바퀴 돌면 土俵祭り는 끝이 난다. ⓑ取組(とりくみ)-대진표 또는 대진 ⒜本場所 15일 동안의 대진 일정표 가운데 첫째 날, 둘째 날만 미리 짜두고, 그 다음날부터는 시합의 결과를 보고 다음날의 대진표를 짠다. ⒝取組는 심판부가 경기 전에, 番付 상위 力士로부터 차례로 정해 간다. 현재는, 같은 部屋 力士끼리는 대전하지 않는다. 형제로의 取組도 없다. 그러나, 우승 결정전은, 설사 형제라도, 같은 部屋이라도 대전한다. 그리고 1일의 取組 수는 약 220번있고, 幕內가 약 20번, 十兩가 13번, 幕下이하가 약 180번이 되고 있다. ⒞매일 매일의 取組는 하루종일 진행된다. 아침부터 시작을 하여 저녁까지 계속되는데, 아침에 시작하면 하급力士부터 시작하여 相撲가 진행된다. 저녁으로 갈수록 중량급 力士대전이 이루어지고 경기의 마지막에는 삼역力士(小結,關脇,大關)와 橫綱의 경기가 열린다. 하루의 열리는 시합가운데 마지막 15판의 시합을 幕內(まくうち)の取組라고 하여 관중의 시선이 집중된다. 이 때에는 橫綱가 먼저 土俵에 나와서 의식을 하고 나서 경기가 시작된다. 橫綱는 앞치마 모양의 장식용 복장인 化粧回し(けしょうまわし)를 하고, 칼을 든 두 力士의 호위를 받으면서 등장한다. 土俵에 오른 橫綱는 바닥을 힘차게 밟기도 하고, 손을 힘차게 올렸다, 내렸다,벌렸다, 오므렸다 한다. 이러한 행동에는 땅과 하늘의 神에게 土俵에 부정이 타지 않도록 하는 것과 시합이 공정하게 무사하게 진행되기를 빈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 이런 의식이 끝나고 力士가 등장하여 경기를 하게 된다. ③相撲의 경기 相撲는" 예의로 시작하여 예의로 끝난다."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른 스포츠에 비해 예의를 가장 중요시할 뿐 아니라 엄격하기도 하다. 각 날 幕內시합의 시작 직전에 土俵入り라는 의식이 행해진다. 하루의 의식(rite)을 마무리하는 "bow dance"이다. 마지막경기가 끝나고 특별히 선발된 幕下 力士가 - 이 의식을 수행하는 심판에 의해 전해진 활을 들고 土俵에 오른다. 이 의식은 江戶시대에 이긴 力士가 상으로써 활을 받고 그 만족감을 표시하기 위해서 "bow dance"를 춘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선수입장 相撲경기는 장내순서에 따라서 呼び出し(よびだし)가 대전할 力士의 이름을 부른다. ⓑ물로 입을 헹군다. 呼び出し의 부름을 받고 경기장에 나온 力士는 土俵에 오르기 전에 土俵의 한쪽에 있는 물통에 있는 물을 국자로 퍼서 입을 헹구고 종이로 입가의 물기를 닦는다. 신성한 공간, 깨끗한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합을 열어야 한다는 相撲의 내부규율이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몸을 깨끗하게 한다는 뜻이 있다. 또 相撲를 보다 보면 직전의 경기에서 이긴 力士는 다음의 力士에게 종이와 물을 떠주지만, 진 力士는 그냥 그대로 물러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직전 경기에서 이긴 쪽은 이긴 力士가 종이와 물을 떠주고, 진 쪽은 진행위원이 종이와 물을 떠준다. 이러한 행동은 승리의 운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는 뜻이 있다. ⓒ土俵에 소금(淸めの鹽,きよめのしお)을 뿌린다. 相撲를 보면 力士가 土俵에 나오면서 흰색의 가루와 같은 것을 土俵에 뿌리면서 나오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흰색의 가루는 소금으로 이렇게 뿌리는 것은 땅속의 나쁜 기운을 물리쳐 土俵의 부정을 씻어내어 정결하게 하는 의미와 선수가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기원함과 동시에, 찰과상등을 입었을 때 살균효과를 하는 역할을 하는 의미를 가진다. 이 소금을 뿌리는 행위는 幕內, 十兩, 幕下 力士들의 특권이다. ⓓ力士가 土俵에서 한쪽 발을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한다. 力士가 土俵에 오르면 먼저 가볍게 인사를 하고 양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낮춘 상태에서 양다리를 교대로 높이 올렸다가 발끝에서 뒤꿈치 순으로 닿도록 내린다. 이러한 행동을 四股(しこ)を踏(ふ)む라고 한다. 이렇게 다리를 들어 땅을 밟는 이유 사악한 귀신을 밟아 쫓아내어 대지를 잠재우고 정신을 가다듬는다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相撲경기에 앞서서 몸의 긴장을 풀고, 정신을 집중시키기 위한 행동이다. ⓔ격돌할 것 같다가 그만두는 행위 이러한 준비과정이 끝나고 나면 경기에 돌입하게 된다. 두 力士가 마주 서서 서로의 눈을 쳐다보면서 氣싸움을 하고, 土俵바닥에 있는 선 앞에서 몸을 낮추어 웅크리고, 주먹을 바닥에 대고 있다. 이 자세를 任切り(しきり)라고 하는데, 실로 긴장된 순간이다. 순간적으로 일어서면서 앞으로 돌진하여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土俵밖으로 밀어내기 위해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서로 웅크리고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 준비자세를 푸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이 행동은 자신의 호흡을 맞추거나 상대방의 호흡을 흐트리기 위해서 준비자세를 푸는 것이다. ⓕ立合い(たちあい) 두 力士가 웅크린 자세에서 순간적으로 힘차게 일어나면서 서로의 기술을 사용하게 위해 맞붙는다. 바로 이 순간이 相撲의 하일라이트로 立合い라고 한다. 이 후에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도효 밖으로 밀어낸다.ⓖ승부의 결정 두승부는 단판승부로 결정이 되며, 승부가 결정되면 심판은 決り手를 확실하게 선언한다. 심판은 軍配로 이긴 쪽으로 가르치고, 군배에 상금을 얹어서 이긴 力士에 전달해 준다. 상금을 받은 力士는 오른손을 펴서 좌, 우, 중앙으로 흔든 다음에 상금을 집어 드는데, 이것은 이번 판에서 이기도록 해준 신에게 감사한다는 뜻이 있다. 相撲에서는 승부에 집착을 하지만 승부가 난 후에는 승부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이겼다고 한국과 같이 포효하지 않고, 졌다고 실망하는 표정은 찾아볼 수 없다. 대부분 심판의 판정에 승복을 한다.相撲에서 심판은 절대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때로는 심판의 판정에 불복하여 이의를 제기하면, 5명의 심판위원이 비디오로 판정하거나 합의하여 재시합을 결정하는 수도 있다. ⓗさんやくそろいぶみ상약쿠소리이부미 정규 토너먼트의, 千秋樂 ( 結びの 3 番前に) 행해지는 의식이다. 東西 각각 小結· 關脇· 大關의 三役에 해당하는 세 명의 力士가 土俵에 오르고, 부채(扇) 형태로 정면을 향해서 3명이 四股 (しこ)를 밟는다. 東方에서는 앞에 2명, 뒤에 1명이, 西方은 앞에 1명, 뒤에 2명. 이 마지막의 3番을 役相撲라고 말하고, 小結에 해당하는 取組 승리 力士에게는 화살이, 關脇에 해당하는 取組 승리 力士에게는 활시위(弦(つる))를, 大關에 해당하는 取組 승리 力士에게는 활이 각각 준다. ⓘ우승자의 결정 이 15일(初日 - 千秋樂)동안 각각 다른 선수들과 싸우게 된다. 대회기간동안 '마쿠노우치'와 '주료'의 고위권 선수들은 15일 중 단 하루만 시합을 하며, '마쿠시타', '산단메', '조니단', '조노쿠치' 등의 선수들은 7일동안에 경기를 한다. 많이 이기면 이길수록 좋다. 그러나 선수들의 목표는 대회기간동안 승리회가 더 많아서(15게임 중 8번이상, 7번 중 4번이상) 현재의 순위를 유지하거나 더 높은 순위로 진출하는 것이다. 대회의 승리는 가장 좋은 성적(가장 많이 이긴)을 낸 '마쿠노우치'에게 돌아간다. 만약 동점자들이 생기면 마지막 날 다시 시합을 하여 결정을 한다. '마쿠노우치'경기가 있기 전에 좋아하는 선수들에게 상금을 기증할 후원사들은 경기장 주위에 회사이름이 적힌 광고용 깃발을 걸어 놓는다. 깃발의 크기가 클수록 상금의 액수가 크다. 경기가 끝나면 심판이 우승자에게 깃발을 건네준다. 우승자는 경기장의 가장자리에 웅크리고 앉아서 '테가타나(손을 칼 모양으로 뻗침)'를 하고 상(현금, 쌀, 쌀로 빚은 술)을 받는다. 그리고 세가지 상이 더 있는데, 킴보시 (대부분 요코즈나나 오제키를 이긴 경우- 이러면 남은 활동기간의 봉급이 크게 인상된다. ), 기능상, 감투상이다. 이 때의 자격은 적어도 15경기중 8경기 이상을 이겨야 한다. 참고 일본스모협회 스모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