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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xzxz머건멍ㅁ노ㅓ..
by 최치웅 at 10/25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 by Yui at 05/08 でも体(体力)は20.. by 지나가는 이 at 05/02 그 일본에 새우깡비스무.. by alswo1206 at 04/20 좋은 내용들이 정말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정말로 대단한 내공을 가.. by lugano8386 at 12/27 대단한 분이네요. 감탄.. by lugano8386 at 12/27 ^^ 그 일본 새우깡 보게.. by lugano8386 at 12/27 공부가 되었습니다. by lugano8386 at 12/27 좋은 내용들이 참 많네요.. by lugano8386 at 12/27 |
대학 4년을 같이했던 동기놈이 일본 이민을 결정했다.
중소벤쳐기업 말단 컴퓨터프로그래머가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다 일본까지 오게 된 것을 가지고 이민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입으로도 10년정도는 살 것같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민과 큰 다를 바 없지 않은가. 인생의 가장 큰 도박인 출생에서 부유층을 선택하지 못한 것과 두번째 뒤집기 타임인 대학진학에서 전공으로 사학과를 선택한 것은 어쩌면 돈과는 멀어지고 고생가는 가까워진 길을 스스로 선택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일본에 온 것이 마치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차피 자신의 인생이니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일본에서 어느 정도 살려고 한다면 평생 일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는 돈이 있거나 아니면 평생 일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기술도 일본에 오면 전부 일본식으로 바뀌기에 한국에서의 경력을 살릴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력을 사리기 위해서는 일본인들처럼 일본어를 구사하거나 어느정도 영어의 구사능력이 있어야 한다. 일본까지 와서 무슨 영어냐?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본에서 취직해서 생활하는데 있어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의 기본기에 불과하다. 기본기만 충실하면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가하면 그냥 어떻게 될 뿐이다. 한국에서 보다 더 잘살기 위한 방법은 기본기 프라스 특기가 필요하다. (요즘엔 말할 필요도 없이 컴퓨터 관련 지식이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릴 용기! 그 모든 것을 버린다고 해서 새로운 것이 손에 들어 올 것이라는 기대조차 가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일본에 와도 별 상관은 없다. 하지만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한국에서의 당신은 그렇게 불행하냐?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고 직장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고 여자친구도 있고 조금의 걱정도 있고 행복해지기 위한 꿈도 있고 만약 이민을 가려고 하는 이유가 행복해 지기 위한 것이라면 그 건 정답이 아니다. 이민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돈이 엄청 많아서 아무런 수입없이도 1년에 2000만원 정도는 별 생각없이 지출할 수 있는 부유층이거나 절망의 밑바닥에 도달해서 한국에서는 더이상 희망 조각조차 보이지 않는 부류이다. 그리고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25살 이전의 젊은층. 한국에서 불행한 사람은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불행하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불행한 이유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불행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 때문이다. 열심히 살자. |